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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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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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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여권과 (02-2002-0133)

분야 행정·안전·질서
대상 기타
관련부처 외교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2021년 12월 21일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PC : Polycarbonate*)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합니다. (’21.12.21. 개정 「여권법 시행령」 시행) * 내구성, 내충격성 및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하기 때문에 보안이 강화되어 최근 여권에 활용도 증가 추세
    • ▣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시 색상 변경(녹색→남색),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기능 향상

      ▣ 이와 같은 결정은 「위드 코로나」로의 정책 전환, △국내외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며, 향후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다만,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는 예산 절감 및 국민 혜택 부여 차원에서 「여권법 시행령」 일부를 개정, 2022년 상반기 중 여권발급수수료(15,000원)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 : 외교부 홈페이지>보도자료>“차세대 전자여권 올해 12.21(화)부터 전면 발급 개시”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기존 여권보다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주요내용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발급 개시
시행일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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