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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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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노선 확대로 항공교통이용자 편의 개선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 (044-201-4211)

분야 국토·교통
대상 기타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하반기부터 중국으로 가는 항공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지난 5월 운수권을 배분 받은 항공사들이 대거 취항을 준비 중(8월부터 단계적으로 취항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 5월 운수권 배분결과, 한-중 간 국적 항공사의 여객노선은 57개에서 66개로, 운항횟수는 주당 449회 에서 588회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가 독점 운항 중인 44개 노선 중 항공수요가 높은 인천-선양, 인천-난징 등 14개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신규취항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 그 결과 다양한 운항스케줄과 운임인하 효과 등을 통해 항공교통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사이트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정보마당>법령정보>중국 가는 하늘 길,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진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개정내용 한-중 항공노선 확대
추진배경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한 노선 신설 및 이용자 편의 개선
주요내용 ① (운수권 배분) 여객운수권 주 139회를 국적항공사에 배분(31개 노선)
② (기대효과)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기존 항공협정 체계상 개설될 수
없었던 인천-장자제 등 9개 노선 신규 개설 등
*인천-베이징(다싱신공항), 인천-장자제, 인천-난퉁, 인천-닝보,
청주-장자제, 무안-장자제, 대구-장자제, 무안-옌지, 대구-옌지
시행일 2019년 8월부터 취항 예정(중국 운수권 배분,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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