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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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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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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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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액체류 꺼내지 않고 보안검색 및 생체정보로 신원확인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044-201-4233)  (044-201-4237)

분야 행정·안전·질서
대상 기타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제주공항에 CT X-ray 등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김포공항에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구에서 승객 본인여부 확인 시 탑승권 확인 대신 생체정보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 지금까지는 노트북·액체류 검색을 위해 가방을 열어야만 검색이 가능했으나, CT X-ray가 도입되는 제주공항에서는 가방을 열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탑승구 진입 시 탑승권을 확인하였으나, 탑승권 대신 생체정보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인천공항에 생체정보 활용을 위한 법령 개정 및 시스템 구축 추진 ⇒ 승객 편의제고 및 항공보안 강화

참고 사이트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국토교통뉴스>보도자료>노트북·액체류 꺼내지 않고 보안검색 및 생체정보로 신원 확인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개정내용 노트북·액체류 꺼내지 않고 보안검색 및 생체정보로 신원확인
추진배경 항공기 탑승객 편의 제고 및 항공보안 강화
주요내용 ① 제주공항 : CT X-ray, 중앙판독실 등 스마트 검색시스템 구축·운영
② 김포공항 : 국내선 출발장 진입 시에만 운영중인 생체인식시스템을탑승
구까지 확대
시행일 2019년 7월(제주공항 CT X-ray 등 스마트 검색시스템 구축·운영)
2019년 10월(김포공항 국내선 탑승구 생체인식 시범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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