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시행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요금과 (044-201-5082)
분야 |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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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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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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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정책 안내
-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월간 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 3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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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및 전국 11개 주요 도시*의 거주민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에서 체험단으로 신청·참여 (전국 2만5천명)할 수 있습니다.
*5개 광역(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및 6개 기초(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산)
▣ 올해는 후불교통카드를 새롭게 도입하였으며, 보행·자전거로 정류장까지 이동한 거리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리지의 적립*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 일명 빨간버스 또는 M버스(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마일리지 보상율을 더 높여 보다 많은 교통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기본) 1회당 적립 마일리지 250원/800m, 월 상한 11,000원(44회 이용 시)
**(총 지불요금이 2,000원 이상일 경우) 1회당 300원/800m, 월 상한 13,200원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지자체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 사이트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국토교통뉴스>보도자료>30%+α로 할인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5.10일 공개 시연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개정내용 |
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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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배경 |
국민 교통비 절감 및 보행·대중교통 동시 활성화 |
주요내용 |
① 전국 11개 주요도시에서 시범사업 추진
② 후불교통카드 도입 및 전국 호환 등 편의성 개선
③ 광역버스 이용 시 교통비 절감 효과 상향 |
시행일 |
2019년 6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