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환자를 신속히 격리·치료하여 지역 내 전파를 차단하고, 의료기관 내 일반환자와의 접촉을 미연에 방지하여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한 신종감염병 대응 음압병실입니다.
▣전국 17개 의료기관에 83개 음압병실을 순차적으로 추가 구축·운영하여, 신종감염병에 감염된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현재) 16개 시도 29개 의료기관 161개 음압병실 → 16개 시도 39개 의료기관 244개 음압병실 (83개 음압병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