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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을 위한 국적선사 선적공간 지원 확대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 (044-200-5722)

분야 농림·수산·식품
대상 기타
관련부처 해양수산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선적공간 부족,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을 위해 국적선사는 선적공간 지원을 확대합니다.
    • ▣원양국적선사의 ’21년 신규 선복량 증가분에 대해 긴급한 화물 수요가 있는 항로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게 선적공간 45%를 우선 제공하게 됩니다.

      ▣원양국적선사는 미주항로에 임시선박을 매월 2척(8천TEU급) 이상 투입하고, 중소·중견기업에게 선적공간 50% 이상을 우선 제공하게 됩니다.

      ▣원양국적선사는 기존 미주항로 운용선박의 해외기항지 배정 선복량 중 매주 350TEU를 조정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국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한 화물 수요를 접수받아 선적공간을 우선 제공하게 됩니다.(하단 설명박스 참고)

      ▣상기내용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국내 수출기업들의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 추진됩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선적공간 부족 등으로 물류 부담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주요내용 •지원대상 : 한국발 미국 수출물량이 있는 기업
* 수출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 수출 물량만으로만 구성된 물류주선업체
•항로 및 지원 선복량 : 미주항로(부산→LA→오클랜드) / 매주 350TEU
•신청방법 : 고비즈코리아(http://kr.gobizkorea.com)를 통해 온라인 신청
시행일 2021년 1월 1일(수출기업 애로 해소시까지 지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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