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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해상물류 지원강화

해운정책과 (044-200-5725)

분야 농림·수산·식품
대상 기타
관련부처 해양수산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선복부족 및 운임상승에 따른 수출기업의 물류애로가 심화됨에 따라 추가 지원대책들이 시행됩니다.
    • ▣ ’20년 8월부터 월 평균 2척씩 투입되던 미주항로에 매주 1척씩 임시선박을 투입하여, 수요가 집중되어 선복 부족이 발생하고 있는 미주항로의 수출물량 적체를 완화합니다.

      ▣ 또한, 미 서안향 임시선박의 중소·중견화주 물량선적 비중을 60%이상으로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 (현행) 임시선박 선복의 50%이상을 중소·중견화주 물량 선적

      ▣ 지원대책은 2021년 7월부터 시행됩니다

      <수출물류 지원 실적(’21.5월말 기준)>
      •(임시선박) 미주·유럽 등 주요 원양항로에 그간 총 3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20.8∼)하여 수출화물 9.1만TEU를 추가 운송
      * (미주) 26척/81천TEU, (유럽) 2척/5천TEU, (동남아) 5척/5천TEU

      •(선적공간 제공) 정기운항 선박의 주당 선복량 450TEU(미주400+유럽50)를 중소화주에 우선 배정하여, 그간 26회 지원(접수마감 기준, ’20.11∼)
      * 美서안向 선복배정기간 연장(∼12월) 및 美동안向·유럽向 매주 50TEU 신규 배정 중

      •(‘컨’박스 공급) 해양진흥공사의 리스사업을 통해 40피트 컨박스 4.3만대(2천억원, ’20년 12월 계약)를 HMM에 긴급 공급·활용(’21.3∼)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운영) 민관합동* 종합대응센터를 운영(’20.12∼)하여 총 466건의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접수 처리 * 산업부,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운협회, 무역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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