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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상과학기술을 한눈에 보는 『기상박물관 개관』

기상청 국가기후데이터센터 (02-2181-0881)

분야 환경·기상
대상 기타
관련부처 기상청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기상과학 문화를 국민들과 함께하고자 2020년 10월 『기상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을 개관합니다.
    • ▣ 주요 유물로는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국보 제329호)’,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국보 제330호)’를 비롯한 ‘관상감 측우대(보물 제843호)’가 있으며, 총 150여점의 유물이 전시됩니다.

      ▣ 문헌상 세종대 측우기(1442년)가 유럽보다 200여 년 앞선 세계 최초의 정량적 강우량 측정기구지만 왜란 등을 겪으며 소실되었고,
      현존하는 유일한 측우기는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로 그동안 국민들이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 측우기와 측우대를 상설로 일반 국민에 선보여,
      우리 조상의 훌륭한 기상과학 문화의 우수성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 기상박물관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기상박물관 주요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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