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부터
시럽형 소아 항결핵제 국내 도입
결핵정책과 (043-719-7313)
분야 | 보건·복지·고용 |
---|---|
대상 | 기타 |
관련부처 | 질병관리청 |
추진배경 | 국내 소아용 항결핵제 부재로, 신생아·영유아의 예방적 치료* 효과 및 복약 순응도 제고를 위한 소아용 치료제 도입 필요
* 전염성 결핵 환자와 접촉한 생후 24개월 미만의 소아에서 확정 검사 전까지 예방적 치료를 3개월간 시행 |
---|---|
주요내용 | •(현황) 성인 알약을 사용, 정확한 용량 조절과 투약 어려움
- 영유아는 결핵균 감염 시 결핵으로의 이환율(영유아 50%, 성인 5~10%)과 결핵성 수막염 등 중증 결핵 발생 확률이 높음 - 현재 성인용 알약을 분절·조제하는 형태로 용량 조절이 어렵고, 맛도 써 복용이 쉽지 않아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주요내용) 시럽형 소아 항결핵제(이소니아지드) 국내 도입, 약 600명분 •(대상) 신생아·영유아(24개월 미만)의 예방적 치료 및 잠복결핵감염 치료 |
시행일 | 2022년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