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에 농업·농촌의 역사와 가치, 미래를 함께 보는 ‘국립농업박물관’을 개관합니다.
▣ ‘국립농업박물관’은 국가가 설립한 최초의 농업박물관으로,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구)농촌진흥청 이전부지 50,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어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 농업 관련 유물 전시는 물론이며, 농작물이 자라고, 곤충과 물고기가 노니는 공원형 박물관으로 박물관을 찾는 국민에게 도심 속의 문화 및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제공합니다. *구성 : 농업관, 어린이체험관, 식문화관, 식물공장, 유리온실(곤충체험장, 아쿠아포닉스), 다랑이논, 과수원 등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농업 역사와 가치, 미래를 보는 통합적 문화공간 조성
주요내용
2022년 하반기에 농업 관련 유물 전시는 물론이며, 농작물이 자라고, 곤충과 물고기가 노니는 공원형 박물관인 국립농업박물관을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