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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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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 기반 소(牛) 브루셀라병 예찰 체계로 개편

구제역방역과 (044-201-2535)

분야 농림·수산·식품
대상 농·림·어업인
관련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소 브루셀라병 검사체계를 고위험 지역·농장의 소를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위험도 기반 검사체계로 개편합니다.
    • ❖ 가축거래상인이 사육하는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한 농장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농장의 소는 검사를 확대하고,

      ❖ 한·육우를 대상으로 하는 일제검사의 물량(105만마리 → 7만)과 젖소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검사의 횟수(12회 → 4회)를 줄이면서, 난소가 적출된 소는 도축장에 출하할 때 검사하지 않습니다.

      ❖ 개편된 검사체계의 운영 결과를 고려하여, 향후에는 거래 또는 출하되는 소에 대해서도 저위험 지역에 한해 검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브루셀라병 조기 검출이 효율적으로 개선되고, 축산농가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매년 200만마리 이상의 소에 대하여 브루셀라병을 검사하고 있으나, 검사량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과학적 평가 필요성 제기
주요내용 •기존 전수검사 기반의 소 브루셀라병 예찰 방식을 고위험 지역 소를 집중검사하는 위험도 기반 예찰 체계로 전환(200만마리 → 102만마리 수준)
•한·육우 일제검사(105만마리 → 7만마리), 젖소 정기검사 횟수(12회 → 4회) 축소
시행일 2025년 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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