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부터
2024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신고 번호 109 운영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044-202-3899, 3898)
분야 | 보건·복지·고용 |
---|---|
대상 | 청소년 , 청년, 귀촌희망자 , 일반국민 |
관련부처 | 보건복지부 |
추진배경 |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상황에서 기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의 낮은 인지도와 상담사 부족 등으로,
다수의 상담번호를 함께 안내해야 하는 문제점 개선 |
---|---|
주요내용 | 3자리로 기억하기 쉽고, 119(화재 등 재난 신고)와 같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상황’이라는 인식을 담은 전화번호 109로
자살예방상담전화 통합 개편 |
시행일 | 2024년 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