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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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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K-패스 도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 (044-201-5082)

분야 국토·교통
대상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련부처 국토교통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이용계층에 따라 20~53%)을 최대 60회까지 환급받게 됩니다.
    • ▣ 현행 알뜰교통카드는 보행·자전거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지원되고 별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수반되어 다소 불편하고 이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왔습니다.

      ▣ 내년 5월부터 새로 도입되는 K-패스는 이동한 거리와 관계없이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일정비율을 적립함으로써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적립률도 알뜰교통카드보다 상향되어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고물가 지속, 전국 대중교통비 인상 등에 따라 서민·청년층 등 대중교통 실수요자의 교통비 부담 가중
주요내용 • (K-패스 신규 도입)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금액의 일정비율(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최대 60회까지 환급
• (기대효과)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이용 불편을 개선(출·도착기록 불필요)하고, 적립 혜택도 확대하여 이용자 편익·혜택 대폭 강화
* 회당 1,500원씩 60회 지출 기준, (알뜰) 일반 청년 저소득층 1.5~2.1~4.2만원 vs (K-패스) 일반 청년 저소득층 1.8~2.7~4.8만원 절감
**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기 발급된 카드로 K-패스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 예정
시행일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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