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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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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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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바우처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044-202-3397)

분야 보건·복지·고용
대상 부모 , 영유아, 아동
관련부처 보건복지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출생 초기 양육비용 경감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바우처가 2024년부터는 다자녀 가구 출생아 에게 확대 지원됩니다.
    • 첫째아에게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통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출생 초기 양육비용을 두텁게 지원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을 장려합니다.

      ▣ 개정내용은 2024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출생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통한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국가 책임 강화
주요내용 • (지원대상) 출생아로서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 ’24.1.1일 이후 첫째아는 200만 원, 둘째아 이상 출생아는 300만 원 지원
• (신청권자) 아동의 실질적 보호자 및 보호자의 대리인
• (지원방식)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지급)
• (사용처) 유흥업소ㆍ사행업소 등 제외하고 사용처 폭넓게 인정
• (사용기한)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시행일 202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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