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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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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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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완전자동화항만 신규 개장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 (044-200-5753)

분야 국토·교통
대상 기타
관련부처 해양수산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국내 최초로 부두 내 전 구간(안벽-이송-야드)을 무인·자동화한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2-5단계)이 신규 개장됩니다.
    • *(접안능력) 5만톤급 3선석 / (연간 하역능력) 195만TEU / (선석 길이) 1,050m

      ▣ 컨테이너 자동화 무인운송장비*(AGV)를 도입하여 현장 무인작업(원격사무실 근무)으로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항만의 안전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Automated Guided Vehicle: 기존 항만의 유인 트랙터 대신 바닥의 신호선을 따라 자동으로 컨테이너를 이송하는 운반차

      ▣ 완전 자동화를 통해 감염병, 악천후 등 비상 상황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져 24시간 멈춤없는 항만을 구현하고 하역 생산성을 최적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에 개장하는 터미널은 선박 3대가 접안할 수 있으며, 20미터 깊이의 수심을 확보하여 현존선 중 최대 크기인 24,000TEU급 선박도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되었습니다.

      ▣ 이번 개장으로 연간 195만TEU(20피트 컨테이너 박스) 이상의 물동량 처리능력을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부산항 컨테이너 하역능력은 총 2,303만TEU로 전년대비(2,108만TEU) 9.3% 증가하게 됩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 부두 완전자동화항만 신규 개장
주요내용 부산항 신항 완전자동화항만 신규 개장
- 국내 최초 부두 내 전구간(안벽-이송-야드) 완전자동화
- 현장 무인 작업을 통한 항만 안전성 및 생산성 제고
- 연간 195만TEU 이상의 물동량 처리능력 추가 확보
시행일 2024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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