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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항체검사 국가건강검진 도입

감염병관리과 (043-719-7159)

분야 보건·복지·고용
대상 기타
관련부처 질병관리청
달라지는 정책 안내
  •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됩니다.
    • C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약 70~80%)이라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으로 진행 후 간경변증·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초래합니다.

      ❖ C형간염은 별도 예방 백신이 없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감염 관리 방법입니다.

      ❖ C형간염 항체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5년부터 C형간염 항체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됨으로써 약 5천명의 항체양성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양성자는 국가암관리 사업 대상자로 등록·관리되며, 확진(RNA) 검사를 위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무증상인 C형간염 환자의 조기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
주요내용 •56세 대상 C형간염 항체검사 국가건강검진 도입
•항체양성자 대상 국가암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 및 확진검사비 지원
시행일 202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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