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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농산물 신속검사 체계 운영

농수산물안전정책과 (043-719-3211)

분야 보건·복지·고용
대상 기타
관련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새벽배송** 유통체계와 소비경향에 맞추어 소비자에 전달되기 전에 부적합 식품을 차단하도록 신속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 * ’20년 2.5조원 규모에서 ’23년 11.9조원으로 약 4.8배 성장 전망(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1.12.)
      ** 소비자가 신선식품 등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0시 이전)하면 다음날 새벽까지 집 앞에 배송해 주는 시스템

      ▣ 새벽배송 농산물은 물류센터 입고 후 오프라인 판매장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배송되어 부적합품을 회수・폐기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습니다.

      ▣ 이러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새벽배송 농산물 물류센터 현장에서 수거하여 당일 검사 결과까지 확인함으로써 부적합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신속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기존 정밀검사(건당 4-5일 소요), 신속정밀검사(건당 4시간 소요)

      ▣ 새로운 유통체계와 소비패턴에 발맞추어 안전한 농산물만 국민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새벽배송 농산물 시장의 급성장과 안전관리 요구 증가로 새벽배송 (주문: 전날 ~ 24시, 배송: 다음날 ~ 07시) 신선 농산물은 유통・소비기간이 짧아 부적합품 사전 차단을 위해 안전관리 필요
주요내용 물류센터 현장에서 수거하여 당일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 체계 운영(’23. 2월 ~) 및 농산물 신속검사센터 설치〮운영(’23. 9월 ~)
⇒ ① 당일 수거 및 검사 결과 확인 통보 ② 부적합 시 사전 차단 및 압류·폐기
시행일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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