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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시행

결핵정책과 (043-719-7329)

분야 보건·복지·고용
대상 여성·노인·환자
관련부처 질병관리청
달라지는 정책 안내
    • 결핵환자가 사회경제적 문제, 질병인식 부족 등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완료할 수 있도록 결핵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종료까지 맞춤관리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 사업을 시행합니다.

      ❖ 보건소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의료기관이 협력하여 결핵환자의 진단-복약관리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전문치료지원을 제공합니다.

      *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Public-private Mix, PPM)하여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사업(PPM 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행하여 현재 174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

      ❖ 결핵은 치료를 임의 중단하는 경우 재발하거나 약제에 대한 내성을 획득하여 다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보건소에서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누리집>보도자료>결핵환자 진단부터 완치까지 맞춤관리해드립니다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하여 맞춤형 통합관리 지원
주요내용 • 결핵환자 진단 시 약제감수성 검사 여부 확인
• 환자별 취약성평가* 결과에 따라 복약관리 방향 설정(맞춤형 복약관리)을 하고, 취약도가 높은 중-고위험군 환자는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맞춤형 사례 관리)
• 다제내성결핵환자 전문의료기관 안내, 사례관리회의 및 약제구성컨설팅 지원
시행일 2024년 6월 1일(신고 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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