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설립
경제범죄수사과 (02-3150-3433)
분야 | 행정·안전·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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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기타 |
관련부처 | 경찰청 |
▣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를 통해 경찰청을 중심으로 유관부처(방통위・과기부・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인력을 파견 받아 범죄피해 신고 및 대응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겠습니다.
▣ ‘센터’ 설립은 가장 먼저 부처별 신고 접수 전화번호를 112로 일괄 통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부처별로 운영 중인 인터넷 사이트도 1개 사이트로 통합해 신고접수・처리절차*를 완전히 일원화
하겠습니다.
*계좌 지급정지, 범죄이용 전화번호 이용중지, 범죄 피해금 환급, 피해자 명의도용 구제 등
▣ 아울러, 신고데이터 집적・분석을 통해 수사・행정처분 자료로도 즉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분석・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추진배경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액은 매년 증가추세이지만 기능・역할에 따라 부처별 신고창구가 분산되어 있고, 조직적 범죄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 합동센터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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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 [센터 1단계] 전화・인터넷 신고 통합 및 원스톱 민원처리
• [센터 2단계] 통합플랫폼 신설하여 정보를 실시간 축적, 통합 분석 및 공유 |
시행일 | [센터 1단계] ’23년 7월, [센터 2단계] ’24년 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