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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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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육방식개선 시범사업 실시

축산경영과 (044-201-2332)

분야 농림·수산·식품
대상 기타
관련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축산분야 탄소배출 저감 등을 위해 “소 사육방식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 ▣ 소 사육기간(현 30개월 수준)을 단축하는 등 사육방식 개선을 위하여, 영양수준 및 비육시기 조절 등 다양한 조건에서의 실증실험을 통해 최적의 사육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 향후 축산농가에 보급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 및 생산비 경감 등 국내 한우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 :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보도자료>농식품부 ’22년 예산 및 기금안 편성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고급육 생산을 위한 고투입·장기사육 방식으로 탄소배출량 증가, 생산비 등 농가 경영부담 증가, 소비자 구매부담 증가 등 문제 발생
주요내용 •(목적) 사육기간 단축(30→24·26개월 등) 등 소 사육방식 개선을 통한 고투입·장기사육에 따른 문제 개선
•(주요내용) ①소 단기사육 실증실험
②축산선진국 소사육방식 조사
③탄소배출량 측정조사
④송아지 유전능력(육질·육량) 평가시스템 개발
⑤단기 출하육 시장현황 분석 및 선호도 조사 등
시행일 ’22년~’24년 시범사업 후 축산농가 보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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