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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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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044-200-6058)

분야 문화∙체육∙관광
대상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련부처 해양수산부
달라지는 정책 안내
  • 우리나라 해양교류의 역사와 가치, 해운항만의 미래를 함께 보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개관합니다.
    •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 매립지에 부지 27,601㎡, 연면적 17,318㎡(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어 2024년 하반기에 개관될 예정입니다.

      ▣ 바다를 통한 문물교류와 확장을 보여주는 해양유물 전시는 물론이며, 세계 해운·항만 강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해양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합니다.

      ※ 주요구성: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
달라지는 정책 개요
달라지는 정책 개요 표
추진배경 수도권 해양문화 확산 거점이 될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주요내용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해양교류’와 ‘해운항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이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시행일 2024년 11월(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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